POMIA, 철강·금속 중소·중견기업 DX 고도화 시동…13개 사 내외 선정
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이 철강·금속 제조기업의 디지털전환(DX)을 지원하는 시범기업 연장 모집에 나섰다.
POMIA는 19일, '2026년 철강·금속 디지털전환(DX) 시범기업'을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연장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연장 공고로, 당초 모집 일정을 연장해 이달 11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다. 총 13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4가지로 구성된다. ▲기업DX 수준진단 ▲솔루션 활용 지원 ▲신규 솔루션 지원 ▲솔루션 고도화 지원이다.
기업DX 수준진단은 무상으로 제공(모집 제한업시 상시)된다. 5개사 내외를 선정해 디지털전환 수준진단과 현장 컨설팅을 지원한다. 솔루션 활용 지원은 최대 4,000만 원, 신규 솔루션 지원은 최대 7.000만 원, 솔루션 고도화 지원은 최대 9.000만 원이다. 솔루션 관련 3개 프로그램은 지원금의 50% 이상을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기업부담금 중 현물은 90% 이하, 현금은 10% 이상이다.
실증센터가 보유한 솔루션은 10종이다. 프레스·용접·표면처리·주조·압연 등 철강·금속 핵심 공정에 특화된 AI 기반 솔루션이다. 정형·비정형 데이터 전처리부터 공정 파라미터 상관관계 분석, 비전 기반 품질평가, 최적 공정조건 수립까지 지원한다.
선정 평가는 현장실태점검과 서류·발표평가로 진행된다. 종합평점 70점 이상인 과제에 한해 지원 대상으로 분류된다. 대기업과 단순 유통업, 간이과세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이메일(pomiasupport@pomia.or.kr)로 접수한다. 문의는 포미아 친환경철강소재연구실(054-279-940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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