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IR] 포스코, 저탄소·친환경 생산체제 전환 가속화

업계뉴스 2026-04-30

포스코가 철강사업 구조 고도화의 일환으로 저탄소 생산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원가·노후 설비인 2FINEX 공장의 운영을 종료하고, 수소환원제철(HyREX) 도입을 위한 부지 조성 승인을 마쳤으며, 오는 6월 광양에 대규모 전기로 가동을 앞두고 있다.

우선 포스코는 수익성 제고와 탄소 규제 대응을 위해 2FINEX 설비의 운영을 종료하기로 했다. 해당 설비는 3FINEX 도입 전 운영 경험 축적 등을 위해 가동되었던 소형 노후 설비로, 대형 설비 대비 원가가 높아 이번 조정을 통해 생산 체제 효율화를 꾀한다. 운영 종료에 따른 기존 기술과 운영 자산은 차세대 공정 기술인 HyREX로 모두 승계될 예정이다.

수소환원제철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핵심 기반도 마련됐다. 지난 3월 2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포항 국가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포항제철소 인근 약 135만㎡(41만 평) 규모의 공유수면을 활용하여 HyREX 전환을 위한 부지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포스코는 올해 2분기 중으로 저탄소 조강 생산 체제를 구축한다. 오는 6월 가동을 시작하는 광양 신설 전기로는 연산 250만 톤 규모로 세계 최대 수준이다. 최첨단 예열 및 연속공급 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제품 경쟁력을 제고하며, 스크랩 저장 능력 확충과 원료 운영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조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이번 일련의 설비 운영 재편과 차세대 공정 기반 확보를 통해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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