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바꾼 손길…포항제철소 벽화봉사단 재정비 활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봉사단이 노후화된 벽화를 새롭게 정비하며 지역 골목 환경 개선에 나섰다. 벽면 보수부터 채색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주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행복나눔벽화봉사단(단장 최재우)과 (사)포항시자원봉센터(센터장 김기원)는 4월18일 포항시 남구 인덕동 인덕경로당 일원에서 기존 벽화의 색바램과 훼손된 구간을 정비하고 새롭게 단장하는 벽화 리뉴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벽면 정비 작업을 시작으로 밑그림 작업과 채색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으며, 시간이 지나며 퇴색된 벽화를 재정비해 어두운 골목의 낡은 담장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포항제철소 행복나눔벽화봉사단 최재우 단장은 “벽화는 단순한 그림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정서를 담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전했다.
‘2026 포항제철소 아름다운 동행 재능봉사단’은 포스코의 지정기탁사업으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현재 40개의 재능봉사단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봉사단이 노후화된 벽화를 새롭게 정비하며 지역 골목 환경 개선에 나섰다. 포항시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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