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국제] ‘바오산·안산 선별적 인상’ 철강價 주 후반 소폭↑

중국 철강 내수 가격이 전체적으로 보합 흐름을 유지했지만, 바오산강철 등 주요 제강사들이 5월 판매 가격을 일부 제품들에 대해 인상한 가운데, 주 후반 소폭 상승했다.
스틸홈 가격 데이터를 종합하면, 4월 셋째 주(13~16일) 평균 가격은 열연강판과 중후판의 경우 각각 톤당 3,358위안, 3,373위안으로, 한 주 전과 비교해 8위안, 3위안 상승했고, 용융아연도금강판(GI)과 철근 가격도 각각 3위안 올라 4,033위안/톤, 3303위안/톤을 기록했다. 냉연강판(3,743위안/톤)과 H형강(3,295위안/톤) 가격만 18위안, 5위안 하락했다. 일일 가격 기준으론 이번 주 H형강을 제외한 품목 모두에서 같은 가격을 유지하다 16일 10~30위안 올랐다.
바오산강철, 안산강철 등 중국 주요 제강사들이 이번 주 5월 판매 가격을 선별적으로 인상했다. 바오산강철은 주요 제품 16종 중 열연강판을 포함한 11종에 대해 톤당 100위안 인상한 가운데, 안산강철은 열연강판, 중후판, 본계강철은 열연강판에 대해 각각 톤당 100위안 올렸다.
한편, 중국 내 강재 재고는 제강사, 유통 모두에서 감소하는 흐름이 5주 연속 이어졌다. 16일 기준 마이스틸이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제강사들의 5대 탄소강(열연강판, 냉연강판, 후판, 철근, 선재)재고는 471만 톤으로 일주일 전보다 1.8% 줄었다. 중국 132개 도시 내 같은 제품 유통재고도 2,171만 톤으로 2.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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