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M, 그린란드 희토류 탐사권 연장 제동
호주 광산업체 Energy Transition Minerals(ETM)가 그린란드 정부로부터 크바네펠드(Kvanefjeld) 희토류 프로젝트 탐사권 연장 거부에 대한 예비 결정을 통보받았다.
로이터에 따르면 그린란드 당국은 해당 프로젝트의 탐사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2021년 우라늄법에 따라 개발권 부여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ETM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10년 이상 탐사를 진행해 왔으며 모든 법적 의무를 충족해 왔다고 반박했다. 또한, 우라늄법 제정 이후에도 탐사권 연장이 승인된 사례가 있었다는 점을 들어 이번 결정의 일관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ETM은 향후 그린란드 당국과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이번 예비 결정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법적 대응을 포함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2022년에도 우라늄법 적용 문제를 둘러싸고 그린란드 정부와 국제 중재 절차에 돌입한 바 있어, 이번 사안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격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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