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스티, 실적 악화에도 순익 사수…영업이익률 4% 지켜

업계뉴스 2026-03-11

스테인리스 강관사 유에스티가 지난해 매출 및 수익성 감소를 기록했다. 다만 철강 시황 악화에도 고부가가치재 비중 확대로 순수익을 유지했다.

유에스티는 2025년 개별 잠정실적으로 매출액 563억 9,400만 원, 영업이익 22억 1,200만 원, 순이익 22억 7,2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24.8%, 67.9%, 58.8% 감소했다. 이에 대해 회사는 “지난해 제품 단가 하락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국내외 철강 수요 악화 및 스테인리스 강재 판가 인상의 어려움이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유에스티의 경우 고청정관 등 고부가재 판매 및 일반배관-고순도관 일괄 생산체계로 설비 및 비용 효율성을 높여 적자 전환은 방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에스티의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2025년 말 기준 4% 안팎을 기록했다. 유에스티는 올해의 경우, 반도체 팹 및 디스플레이 등 국내 고부가산업 대상 마케팅 강화 및 관련 스폐셜티 제품의 해외 수출 등으로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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