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시황] 급등 이후 조정 국면

시황 2026-01-23

 

20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3,059달러, 12,939달러로 거래됐다. 21일에는 현물 12,898달러, 3개월물 12,877달러를 기록했으며 22일은 현물 12,632달러, 3개월물 12,687달러로 집계됐다.

LME 전기동 가격이 최근 급등 이후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중국 수입 수요를 보여주는 양산항 프리미엄은 톤당 22달러로 18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고, 상하이선물거래소(SHFE) 구리 재고는 전주 대비 18% 증가한 21만3,515톤을 기록했다. Mysteel 조사에 따르면 봉 제조업체의 약 60%가 원가 부담으로 생산을 줄이거나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국 제련소들은 전기동을 해외 판매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11월 수출은 약 14만3,000톤으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고 12월에도 9만6,000톤으로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최근 LME 공급 스퀴즈 이후 미국과 아시아 창고로 유입이 늘면서 스프레드 압박은 빠르게 완화됐다. 가용 재고는 이틀 새 11% 증가하며 공급 긴장도 진정되는 모습이다. 중국 수요 회복 여부와 글로벌 재고 흐름이 향후 가격 방향성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조달청은 23일 전기동 가격을 톤당 2,077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19만 원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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