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롱 포지션 확대에 상승세 지속
지난 6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093달러, 3개월물은 3,112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7일과 8일에는 각각 현물 3,092달러, 3,081달러와 3개월물 3,112.5달러, 3,090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059.8달러에서 시작해 3,084.63달러에 마무리되며 상승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50만4,250톤에서 49만9,750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가격은 지난 6일 강세를 보였다. 3개월물 거래량이 42.1k lots로 10월 고점을 돌파하며, 단기 과열 및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중국 온쇼어 재고는 증가하지만 LME 재고는 정체되는 지역 간 수급 괴리도 나타나고 있다.
7일에는 차익 실현이 나타나며 하락했다. 다만, Marex 포지션 추정에 따르면, 상업/투기/기타 모든 참여자 그룹이 12월 중순 이후 지속적으로 롱을 늘리고 있어, 상승 추세의 내구성이 높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SHFE 미결제약정(OI)이 소폭 감소하며 중국 측 투기 수요는 일시적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8일은 6대 비철금속 중 유일하게 상승 마감했다. 2일동안 생산자 매도세가 유입되며 거래량이 증가했다. Marex에 따르면, 현재 투기적 롱 포지션은 2021년 10월 이후 최대 규모에 근접해 있으며, 이는 2022년 3월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 알루미늄이 4,073.5달러 고점을 찍기 직전과 유사한 상황으로, 포지션 과열 신호가 나타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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