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시황] 단기 강세, 중장기 공급 확대
6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2,000달러, 2,049달러로 거래됐다. 7일에는 현물 2,024달러, 3개월물 2,066달러를 기록했으며 8일은 현물 2,006달러, 3개월물 2,047달러로 집계됐다.
미국의 군사 개입으로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이에 단기적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수급 측면에서는 공급 과잉 부담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국제납·아연연구그룹(ILZSG)에 따르면 올해 1~10월 글로벌 납 시장은 약 2만 톤의 공급 과잉을 기록해 전년 동기 수급 균형 상태에서 공급 초과로 전환됐다. 같은 기간 글로벌 납 생산은 1.7% 증가한 반면, 수요 증가는 1.5%에 그치며 연간 공급 과잉 구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중국 Xinjiang Houshaoyun 납·아연 제련 프로젝트가 상업 생산을 개시하면서 중장기 공급 확대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양산 단계에 진입할 경우 연간 아연 56만 톤과 납 11만 톤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향후 연 시장 수급에 추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달청은 오는 14알까지 비축물자 연도 이월 결산작업으로 인해 판매를 중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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