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수주…7,211억 규모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 2척을 수주하며 연말 수주 실적을 추가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7,211억 원으로, 최근 연결 기준 매출액 9조9,031억 원의 약 7.3%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공사수주 형태로,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8년 9월 15일까지다.
조선업계에서는 LNG선 발주가 친환경 선박 수요와 맞물려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주가 삼성중공업의 중장기 수주잔고 안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수주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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