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씨엠 김후동 대표, 산업안전보건의 달 ‘감사패’ 수상…“안전문화 확산 선도”
세아씨엠이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전국 단위 안전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2일 열린 2025 광주권역 기념식에서 김후동 대표이사는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꾸준한 상생협력 활동과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전사적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제도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세아씨엠은 ▲안전보건 상생협력 활동 2년 연속 우수사업장 ▲2024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선정 ▲안전집중관찰제를 통해 위험요인 발굴 활동 다각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아씨엠은 지난해 7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감사패 수상으로 안전보건문화 확산활동을 전국적으로 선도하는 기업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김후동 대표이사는 “세아씨엠은 전 직원의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직장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안전보건경영방침’에 의거, ‘개인 맞춤형 안전문화 확산’을 시행하고 있다”라며 “현재 모든 구성원이 참여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관리문화 정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세아씨엠이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전국 단위 안전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아씨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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