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강관) 임가공 줄이고 자사 설비 생산 확대
최근 구조관 제조업계가 외주 임가공 생산을 줄이고 자사 공장의 설비 생산을 늘리고 있다. 열연강판(HR) 등 반덤핑 관세 부과로 인해 수급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자사 공장을 돌리는데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저가 판매를 하지 않기 위해 생산량과 판매량을 조절하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고정비용 상승에 수익성 악화는 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임가공을 맡겨 생산했던 물량도 줄이는 등 수익성을 고려한 제품 생산만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근로시간 단축과 조관비용 물류비용 등 판관비 상승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보통 톤당 10만원의 원가가 15~16만원까지 올라 수익성 구간이 이전보다 줄었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원자재 중심으로만 보고 나머지 비용을 제대로 산정하지 못하면서 앞으로 매출이 남고 뒤로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는 등 매출을 중심으로 판매를 하다 보면 결국 적자가 발생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 “운영자금 압박을 겪고 있는 업체들이 원자재 매입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니 제품 판매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