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제조업 호조·제품價 강세에도 수입 급증에 ‘시황 부진’

시황 2026-07-07

주력산업의 수출 호조와 제품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저가 수입재 급증세가 지속되면서 선재 시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리스크와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대외 악재 속에서도 국내 주력산업은 자동차부품을 제외하고, 자동차와 조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와 기계, 가전 및 중장비, 정유와 석유화학 등이 모두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제조업 부문의 수출 호조로 인해 계절적 비수기와 주택시장 침체로 인한 건설 부문 부진 속에서도 선재 수요는 양호한 상황이다.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 원부재료와 에너지 및 물류비용 상승에 따른 제품 가격 강세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 수요가 선재업계의 판매 확대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다. 수입 물량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6월 선재 수입은 11만383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8%나 급증했고, 중국산 수입 또한 9만792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8%나 급증했다.

선재업계에서는 수요가 반등해도 중국산 수입재가 늘어난 수요를 차지하는 이상 시황 회복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강력한 수입재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조업 #부문 #수출 #호조 #계절적 #비수기 #주택시장 #침체 #건설 #부진 #선재 #수요 #양호 #상황 #수입재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