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시황] 약보합…순매도 확대
6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900.5달러, 1,941.5달러로 거래됐으며 9일에는 현물 1,894.5달러, 3개월물 1,93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LME 연 가격은 달러 강세와 투자자들의 순매도 확대 영향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 포지션 변화도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LME COTR에 따르면 지난달 이후 상품펀드들의 연 포지션이 순매도로 전환됐다. 미결제약정 기준 순매도 규모는 2월 6일 2,726계약에서 13일 5,335계약, 20일 9,264계약으로 확대되며 3주 연속 증가했다.
공급에서는 중국 재생 연 제련소 가동률이 하락했다. SMM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20~26일 기간 중국 주요 4개 성의 재생 연 제련소 주간 가동률은 29.73%로 생산 증가 효과는 3월 하순 이후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등 지정학적 요인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와 미국 금리 인하 기대 약화로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단기적으로 약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조달청은 10일 연 가격을 339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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