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인니 광물 계약 확정
미국이 2026년부터 추진 중인 광물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와 산업용 원자재에 대한 무제한 접근권을 확보하는 계약을 최종 확정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인도네시아 광물 공급망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그동안 중국은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 및 제련소에 대규모 지분 투자를 통해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왔다.
시장에서는 이번 거래로 니켈 공급 흐름이 미국과 연계된 공급망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미국과 중국 간 핵심광물 영향력 경쟁이 한층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중국은 인도네시아 내 높은 투자 지분과 협상력을 바탕으로 기술 이전을 지연하거나 추가 투자 철회 등의 방식으로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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