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관세 이슈에 변동성 확대

시황 2026-02-24

지난 20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7,155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7,350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3일에는 현물 1만7,355달러, 3개월물 1만7,570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7,300달러에서 시작해 하락세를 보이며 1만7,235달러에 마무리됐다.

LME 니켈 재고량은 28만7,706톤에서 28만7,706톤으로 변동없는 모습을 보였다. 

니켈 시장은 지난 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영향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한 상호관세의 법적 기반이 사실상 무너지면서 달러 약세 압력이 확대됐고, 관세 정책 불확실성 일부 해소 기대가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반면, 23일에는 상호 관세 위법 판결 이후에도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 무효 판결을 내린 직후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글로벌 10% 관세를 즉각 부과한 데 이어 이를 15%로 인상하면서 정책 변동성이 확대된 것이 시장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122조 관세가 최장 150일 한시 적용되는 만큼, 트럼프 행정부가 해당 기간 동안 무역법 301조 조사 등을 통해 보다 구조적인 관세 체제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무역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글로벌 교역 둔화 우려와 투자자 피로감이 겹치며 위험선호 심리가 약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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