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시황] 생산 차질 우려에 강세 흐름

시황 2026-02-13

 

10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3,002달러, 13,098달러로 거래됐다. 11일에는 현물 13,327달러, 3개월물 13,385달러를 기록했으며 12일은 현물 13,172달러, 3개월물 13,239달러로 집계됐다.

칠레 주요 광산들의 생산 실적이 엇갈림을 보이고 있다. 칠레 구리위원회(Cochilco)에 따르면 Codelco의 지난해 12월 구리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8만1천톤을 기록했다. 반면 BHP가 운영하는 Escondida 광산의 생산량은 16.5% 감소한 11만1천톤에 그쳤으며 Glencore와 Anglo American이 공동 운영하는 Collahuasi 광산 역시 12.1% 줄어든 3만6천톤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Codelco는 붕괴 사고가 발생한 El Teniente 광산의 생산 차질이 향후 약 5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혀 중장기 공급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주요 광산의 생산 감소와 구조적 공급 제약이 지속될 경우 가격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조달청은 13일 전기동 가격을 톤당 2,068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64만 원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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