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위험 자산 투자 심리 위축되며 하락
지난 20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7,730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7,955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1일과 22일에는 각각 현물 1만7,860달러, 1만7,960달러와 3개월물 1만8,060달러, 1만7,910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8,125달러에서 시작해 1만8,065달러에 종가가 형성되며 하락했다.
LME 니켈 재고량은 28만4,736톤에서 28만4,496톤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니켈 시장은 지난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위협이 계속해서 부각되자 위험 자산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합의가 없을 경우 유럽 국가들에게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으며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에 대해서는 가자지구 평화위원회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프랑스산 와인과 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하며 갈등 우려를 증폭시켰다.
21일은 Vale Indonesia가 국회의원 청문회에서 인도네시아의 광석 생산 할당량(RKAB)이 불충분하다며 RKAB 수정 승인을 요청한 점에 주목해 2.2% 상승했다. 니켈 생산업체인 Vale Indonesia는 현재 회사가 요청한 RKAB의 약 30%만 확보했으며, 이러한 부족이 3곳의 신규 HPAL(고압산 침출) 프로젝트에 대한 공급 약속을 이행하기에 불충분하다고 밝혔다.
22일에는 달러화 약세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