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달러인덱스 강세에 하락

시황 2026-01-16

지난 13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194달러, 3개월물은 3,183.5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14일과 15일에는 각각 현물 3,221달러, 3,174달러와 3개월물 3,205달러, 3,176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209.59달러에서 시작해 3,173.42달러에 마무리되며 하락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49만4,000톤에서 49만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가격은 지난 13일 중국발 매수세와 옵션 시장의 상방 베팅이 유지되면서, 실물 수요 둔화 신호에도 불구하고 금융 주도의 매수세가 가격을 소폭 끌어올렸다. 최근 가격 랠리는 중국발 매수세가 주도했지만 태양광 관세 이슈와 수출 환급 종료를 앞둔 선반영 수요가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면서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경계감도 확대되고 있다. 

14일에는 중국 역내 실물 수요 둔화 신호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조정 압력이 확대됐다. 중국 주요 수요처에서 잉곳, 특히 빌렛 시장을 중심으로 구매 축소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해당 물량은 이전보다 큰 할인폭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가격 상승 국면에서 실수요자들이 이탈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현물 시장의 체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15일에는 미국 고용 지표 호조에 달러화 가치가 오르면서 하락했다.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 보험을 청구한 건수는 19.8만 건으로, 직전주 20.7만건과 예상치 21.5만 건 대비 크게 감소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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