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2025년 매출액 전년比 16.9% 증가

업계뉴스 2026-03-04

스프링 제조업체 대원강업(대표이사 박민희)이 지난해 국내 자동차산업의 수출 호조와 해외 매출 호조로 인해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은 1조5,990억7,218만 원으로 전년 대비 16.9%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470억663만 원, 459억8,804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8.3%, 24.5% 증가했다.

국내는 물론 주요 수출국들의 자동차 생산 호조로 인해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전년 대비 판매보증충당금 설정 규모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영업이익 개선으로 인해 대원강업은 올해 보통주 1주당 110원, 총 68억2,000만 원(시가배당율 2.73%)을 현금배당할 계획이며, 배당금지급은 4월 24일이다.

대원강업은 오는 3월 26일 오전 10시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오송1길 114-41 천안공장 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정기주주총회에서는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를 실시하고 의안을 심의 및 의결한다. 주요 부의안건은 ▲제79기(2025.1.1~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임원퇴직금규정 개정의 건 ▲사내이사 박민희, 이종근 선임의 건 및 사외이사 백승훈, 이우진, 안정연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안정연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백승훈, 이우진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다.

박민희 사장과 이종근 이사는 2년 임기로 재선임됐다. 사외이사인 백승훈 이사는 국세청 조사국장 출신으로 현재 세무법인 센트릭 강남중앙대표이자 쌍용C&E 감사이며, 이우진 사회이사는 아산나눔재단 AER지식연구소 소장 출신으로 현재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이다. 안정연 사외이사는 기획재정부 경제교육 디지털플랫폼 자문위원 출신으로 현재 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이다.

한편 올해 국내 자동차산업이 전년 대비 보합 수준을 유지하는 한편 주요 수출국들의 경기도 소폭 개선되면서 대원강업의 경영실적 또한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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