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C, 2월분 판매價 전 품목↑
출처 : 이미지투데이차이나스틸(CSC)이 제품 판매 가격을 올렸다. 원료비 상승과 거시 환경 개선 등을 이번 인상의 배경으로 언급했다.
대만 철강사 차이나스틸은 후판, 열연, 냉연, 아연도금, 전기강판 등 전 품목의 2월 판매 가격을 톤당 300대만달러(약 1만4천 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원료비 상승이 이번 결정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철광석 가격은 톤당 105~110달러 수준을, 제철용 원료탄은 톤당 215~220달러의 가격대를 나타내고 있다.
또 이번 인상은 △주요국의 통화완화 기조 △유럽 수요 회복 신호 △내수 진작·건설 부문 부양을 위한 중국의 정책 등 거시 환경의 개선을 반영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철강 가격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아시아 수출 가격도 바오산강철 등 주요 제강사의 움직임에 일부 지지를 받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CSC는 곧 재고 보충 새 주기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종 수요측 재고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수급 여건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회사는 파악했다.
업계 관계자는 “CSC가 이번 가격 조정으로 시장 흐름을 반영하면서, 자국 수요처들이 업황 반등이 예상되는 국면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도록 유도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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