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강관 업계, 부실 업체 관리에 집중

시황 2026-01-13

최근 강관 제조업계가 설 명절 이전 부실 유통업체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강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건설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종합 유통업체의 부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건설 경기 악화가 이어지다 보니 건설 연관업체들의 거래량이 많은 유통업체도 영향을 받고 있다. 강관 업계는 올 초 재고를 줄이기 위한 각 업체들의 치킨경쟁에 이어 부실 연관업체의 증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계절적 요인도 크다. 추위가 지속되면서 국내 건설 공사현장의 진행속도가 더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구조관 업계는 1~2월 제품 판매 감소의 영향으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살아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이전부터 경영상의 어려움이 지속된 업체들이 더 이상 버티기 힘든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게 강관 업계의 설명이다. 아울러 국내 수요가 한정된 상황에서 무리한 사업 확장이나 설비를 도입하기보다 내실경영을 선호하고 있다.

강관 업계 한 관계자는 “부실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강관사들의 영업도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자금 상황이 좋지 못한 업체들을 예의주시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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