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은] JISCO, ‘내식성 2배’ 새 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강판 개발

중국 2026-01-1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9일 중국강철협회(CISA)에 따르면, 주취안스틸(JISCO)은 내식성과 가공성을 강화한 아연(Zn)·알루미늄(Al)·마그네슘(Mg) 도금강판을 새로 개발해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새 제품은 기존 Al(11%)·Mg(3%) 강판과 비교해 내식성이 2배에 달했고, 비커스 경도는 HV190 이상으로 업계 평균을 웃돌았으며, 도금층 부착성과 절단면 부식 억제 능력이 유의미하게 강화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JISCO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세 차례 새 제품 산업 시생산을 완료해, 총 2,900톤을 생산했다. 두께 0.5~2㎜ 범위에서 ECSC53D~ESCS570급까지 생산 가능하며. 현재까지 냉각탑, 축산 설비, 모터 하우징, 강구조물 홈통, 에너지저장시스템(ESS), 해상 태양광 등에서 제품 적용 사례를 확보했다.

회사는 시장 개척을 위해 ‘하이엔드 제품 판촉 전담반’을 구성했다. 최종 수요처 방문, 유선·메일 소통 등을 통해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용도 확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탐색했다.

지난해 말엔 우시에서 이번 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신재료 가공, 시장 확장, 기술 서비스 등 분야의 8개 기업이 현장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편, 회사는 지난해까지 Zn·Al·Mg 도금강판 총 230만 톤을 시장에 공급했다. 판매는 2019년 3만8천 톤에서 62만6천 톤으로 늘었고, 현재 태국, 필리핀, 아르헨티나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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