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니켈, 팀민스서 아홉 번째 니켈 자원량 확보
캐나다니켈컴퍼니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팀민스 니켈 지구에서 아홉 번째 광물자원량을 확보하며 대규모 니켈 자원 기반을 확대했다.
캐나다니켈은 최근 팀민스 인근 네스빗(Nesbitt)과 델로로(Deloro) 프로젝트의 광물자원량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네스빗 프로젝트의 최초 광물자원량은 니켈 함유 암석 1억7,600만톤으로 집계됐다. 평균 니켈 품위는 0.23%다. 네스빗은 캐나다니켈이 팀민스 지역에서 발표한 아홉 번째 니켈 자원이다.
델로로 프로젝트는 기존 평가보다 자원량이 46% 증가했다. 회사는 이번 평가 결과가 기존 광체의 추가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캐나다니켈이 팀민스 지역에서 확보한 정측 및 개측 자원량은 총 46억3,000만톤으로 늘어났다. 평균 니켈 품위는 0.24%다.
주력 사업인 크로포드(Crawford) 프로젝트는 평균 니켈 품위 0.24%의 정측 및 개측 자원량 25억6,000만톤을 보유하고 있다. 크로포드 프로젝트는 회사가 팀민스 지역에서 확보한 전체 자원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크로포드 프로젝트는 지난 21일 캐나다 연방정부의 환경·사업성 검토 절차가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 캐나다니켈은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팀민스 지역 내 자원량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현재까지 자원량이 발표되지 않은 7개 탐사 대상에서도 추가 시추를 추진할 계획이다.
마크 셀비 캐나다니켈 최고경영자(CEO)는 “네스빗에서 아홉 번째 자원량 평가를 완료하면서 팀민스 니켈 지구가 세계적인 수준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며 “델로로의 자원량 확대는 기존 자원을 추가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