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원료동향] ‘中 고로 제강사 흑자 비율 60%↑’ 철광석價 강세 지속

주간동향 2026-05-18

철광석 가격이 주간 평균 기준 올해 처음으로 111달러 대로 올라서며 강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부 통계에 따르면, 철광석 가격(Fe 61%, 북중국 CFR 현물 기준)은 5월 둘째 주 평균 톤당 111.38달러로, 전주대비 0.92달러 오르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철용 원료탄 가격(강점탄, 동호주 FOB 현물 기준)도 지난주 평균 239달러/톤으로, 전주대비 1.20달러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높은 용선 생산 수준이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운송비 상승 속 원료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

8~14일 중국 고로 제강사 247곳의 일평균 용선 생산은 239만 톤으로, 직전 일주일 대비 소폭(0.2%) 증가하며 4주 연속 240만 톤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했다. 중국강철협회(CISA) 통계 대상 회원사들의 용선 생산도 이달 첫 10일간 일평균 189만5천 톤으로, 직전 열흘과 비교해 2.4% 늘었다.

중국 제강사들이 강재 가격 오름세 속 수익성이 회복되며 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247개 고로 제강사들 중 이익을 낸 업체들의 비중은 지난달 둘째 주 조사 기준 47.62%로 절반을 밑돌았지만, 이후 매주 상승해, 이달 첫째 주 60.17%를 기록했다.

강재 가격은 완만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CISA에 따르면, 지난주 열연강판 등 판재 4종과 철근, 선재 등 봉형강류 3종, 무계목 강관을 포함한 8품목 가격은 품목별로 전주대비 3~35위안 범위에서 오르며, 지난달 셋째 주부터 품목 모두 매주 올랐다.

한편, 6월 중국의 철강 수요 비수기를 앞두고 있고, 제강사들의 강재 재고도 큰 폭으로 증가해, 향후 철광석 가격엔 조정 압력이 일 가능성이 있다. 10일 기준 CISA 통계 대상 회원사들의 강재 재고는 1,688만 톤으로 지난달 30일 대비 9.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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