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종전 협상 진전에 투자심리 위축
지난 5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9,295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9,480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6일과 7일에는 각각 현물 1만9,450달러, 1만8,825달러와 3개월물 1만9,675달러, 1만9,040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9,350달러에서 시작해 1만9,090달러에 종가가 형성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LME 니켈 재고량은 27만6,888톤에서 27만7,890톤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니켈 시장은 지난 5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저가 매수 유입으로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에너지 가격 급등 우려가 일부 해소된 점도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다만 해협이 실제로 봉쇄될 경우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져 산업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리스크로 남아 있다.
6일은 단기 상승 이후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란 전쟁발 공급 우려를 동력으로 상승해온 니켈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임박 관측에 하락했다. 미국 온라인 매체 Axios는 양국이 전쟁 종식과 핵 문제 해결을 위한 14개 항의 1쪽짜리 MOU 체결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7일도 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 진전을 주시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미국장 진입 이후로는 양국이 MOU 체결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면서 협상 결렬 우려가 하락 폭을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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