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중동 리스크 완화에 하락

시황 2026-05-08

지난 5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632.5달러, 3개월물은 3,563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6일과 7일에는 각각 현물 3,597달러, 3,559달러와 3개월물 3,545.5달러, 3,510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573.13달러에서 시작해 3,541.95달러에 마무리되며 하락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36만2,725톤에서 35만8,225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가격은 지난 5일 걸프 지역 공급 차질 우려와 뉴질랜즈 제련소 파업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다만,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리스크 회피 심리가 확대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세를 제한했다. 

반면, 6일에는 중동 지역 공급 차질 완화 기대에 단기적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그러나 페르시아만 지역이 글로벌 생산의 약 9%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공급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 

7일에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와 중국발 공급 부담 영향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알루미늄은 이날 6대 비철금속 가운데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거래량은 20일 평균 대비 약 32% 낮은 수준에 머물렀으며, 장중 변동 폭도 61달러 수준에 그치는 등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짙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 #리스크 #회피 #심리 #확대되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상승세 #제한했 #7일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