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공급 부족 전망에 상승

시황 2026-04-24

지난 21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613달러, 3개월물은 3,569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2일과 23일에는 각각 현물 3,652달러, 3,642달러와 3개월물 3,565.5달러, 3,590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608.85달러에서 시작해 3,693.73달러에 마무리되며 상승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38만3,275톤에서 37만8,825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가격은 지난 21일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 결렬 우려에 하락했다.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협상 재개 여부를 여전히 결정하지 못한 가운데, 미국 측 협상단 대표인 JD 밴스 부통령 역시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가능성이 불투명해지자 유가가 급등했고, 이는 위험 자산 가격에 약세 압력으로 작용했다.

반면, 22일에는 머큐리아가 글로벌 알루미늄 시장은 전쟁으로 인한 공급 차질로 이미 ‘블랙 스완’ 수준의 공급 충격을 겪고 있으며, 이는 올해 큰 폭의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자 상승했다. 

23일에는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 교착과 달러 강세 압력이 겹치며 하락했다. 양국 간 협상 재개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란이 해협 통제를 강화하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으며, 스탠다드차타드는 LMEX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비철금속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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