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리스 코리아, 로봇챔피언십 우승팀 ‘이글스’ 글로벌 대회 출전 지원
▲ 노벨리스 영주공장 이상인 공장장과 대영중 '이글스팀'의 후원금 전달식 기념사진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의 한국 법인 노벨리스 코리아(박종화 대표)가 지난 22일 경북 영주 대영중학교에서 로봇챔피언십 종합 우승팀 ‘이글스’의 글로벌 로봇 대회 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벨리스 영주공장 이상인 공장장을 비롯해 영주교육지원청, 경북전문대학교, 창의공학교육협회 등 지역 로봇교육 후원 파트너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 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1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코리아로봇챔피언십(KRC)’에서 대영중 이글스팀이 국내외 72개 팀 가운데 종합 우승을 차지하고 4월 말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대회 ‘FTC(FIRST Tech Challenge)’ 출전권을 확보함에 따라 마련됐다.
노벨리스 코리아는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항공료와 대회 등록비 전액을 포함한 총 2,600만 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영주교육지원청 이용택 교육장은 “지역 기업을 비롯한 파트너 기관들이 협력해 추진한 현장 중심 교육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가시적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껏 역량을 펼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벨리스 영주공장 이상인 공장장은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2년 연속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는 대영중학교 이글스팀에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이 한계 없는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벨리스 코리아는 2019년부터 영주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을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약 400명의 학생이 ‘노벨리스 로봇 장학팀 지원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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