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가행광산 워크숍 개최…“설계 간소화·품질 개선 추진”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은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2026년 상반기 가행광산 상생협의체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가행광산 및 전문광해방지사업자, 광업협회, 광해협회 등 관련업계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공단과 가행광산, 전문광해방지사업자 담당자 간 소통 확대와 광해방지사업 업무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단은 디자인 플러스업(Design+Up, 설계참여 품질향상) 확대 시행과 ‘설계단계 업무 간소화’를 통해 현장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쌍용C&E(주) 동해석회석광산 대규모 먼지날림방지사업 현장 견학을 통해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적용사례와 안전관리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사업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2026년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비로 34개소에 178억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 미세먼지저감을 위한 먼지날림방지사업 21개소에 92억원, 광산폐석의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폐석유실방지사업 7개소에 76억원, 광산지역 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오염수질개선사업 6개소에 10억원이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디자인 플러스업 확대시행과 제도개선을 통해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의 품질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안전관리와 고도화된 광해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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