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월말 환경 관망세 이어질까

시황 2026-04-21

4월 넷째 주 국산 철근 유통시세(SD400, 10mm)는 톤당 82~83만원으로 전주 대비 횡보하며 2주 연속 보합 출발했다.

앞서 제강사들의 연이은 인상 기조와 내수 출하 제한으로 유통시세는 이달 둘째 주까지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왔으나, 셋째 주 보합 전환된 바 있다.

이 기간 오름폭은 총 7만원으로 확대되면서 2023년 11월 말(83~84만원) 이후 2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대제철이 지난 16일부터 유통향 철근 판매 가격을 톤당 83만원으로 인상 예고하면서 강세가 지속된 형국이다.

다만 앞서 예고했던 인상폭 확대가 검토에 그치는 등 회사도 속도 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동국제강도 이번 주 유통향 철근 판매 가격을 톤당 83만원으로 책정하며 인상에 동참했다.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가 상승 반영이 불가피하단 입장이나 근본적인 수요 부진 속 월말 환경을 앞두고 시세 흐름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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