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 시황] 소폭 오름세…정광 TC 약세

시황 2026-03-03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3,327달러, 3,348.5달러로 거래됐으며 2일에는 현물 3,354달러, 3개월물 3,368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아연 가격은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전반적인 수급이 비교적 균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제련 부문의 생산 리스크는 잠재적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Boliden의 노르웨이 Odda 제련소 확장 프로젝트는 연산 20만 톤에서 35만 톤으로 증설을 추진 중이나 가동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약 두 달 지연돼 올해 1분기 중 가동이 전망된다. 또한, 트라피구라가 운영하는 호주 Hobart 아연 제련소(연산 26만 톤)는 손실로 인한 운영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한편, 중국향 아연 정광 스팟 TC는 지난달 13일 기준 톤당 10~50달러로, 1월 9일 기준 40~60달러 대비 하락하며 광석 수급 타이트를 반영했다. 연초 호주 홍수에 따른 공급 차질도 정광 시장의 긴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조달청은 3일 아연 가격을 톤당 552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5만 원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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