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월초 상승 흐름 이어질까

시황 2026-03-03

3월 첫째 주 국산 철근 유통시세(SD400, 10mm)는 톤당 75~76만원으로 전주 대비 보합 출발했다.

연말연초 급등세를 보였던 철근 시황은 설 연휴 여파로 지난달 중순까지 보합세를 이어왔으나 월말 톤당 1만원 오르며 4주 만에 다시 상승한 바 있다.

지난달 영업일수 감소에 저가 매물 출현에도 무게가 실렸으나 3월 기준가격 상승과 함께 제강사 인상 압력으로 상방 흐름을 유지한 모습이다.

현대제철은 이달 1일부로 유통향 철근 판매 가격(SD400, 10mm)을 톤당 77만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유통시세를 감안하면 이번 주 최소 1~2만원 인상이 목표다.

회사는 이달 중순에도 1~2만원 추가 인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동국제강 역시 3월 첫째 주 유통향 철근 판매 가격을 톤당 77만원으로 인상했다.

한편, 새해 철스크랩 가격 상승과 함께 철근 기준가격도 8개월 만에 상승했다. 이달 철근 기준가격(SD400, 10mm)은 건설향 톤당 94만5,000원으로 전월 대비 2만3,000원 상승했다.

철근 기준가격 상승은 지난해 7월(+5,000원) 이후 8개월 만이다. 이번 상승으로 기준가격은 지난 2023년 9월(95만4,000원) 이후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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