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MJP, 톤당 220~250달러 오퍼 

업계뉴스 2026-02-27

주요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업체들이 2분기 일본 알루미늄 프리미엄(MJP)를 톤당 190~203달러에서 210~250달러로 상향 오퍼했다.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업체들이 2분기 MJP에 대해 톤당 220~250달러의 프리미엄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1분기 195달러 대비 약 13~28% 높은 수준이다.

이번 인상 요구는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높은 프리미엄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반영됐다. 분기 협상에 참여 중인 한 생산업체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 프리미엄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아시아로 물량을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현 분기보다 높은 프리미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의 낮은 재고 수준이 현지 프리미엄을 끌어올리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일본 내 수요는 아직 부진하지만, 회계연도 말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는 4월 이후 수요 회복 기대가 있다”며 인상 제시 배경을 밝혔다.

반면 일본 바이어 측은 이번 제시 가격이 과도하다고 전했다. 일본의 한 무역회사 관계자는 “수요가 여전히 둔화된 상황에서 제시 가격은 지나치게 높다”며 보다 낮은 수준에서 협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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