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은] 시만두 철광석 첫 선적분 중국 도착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20일 중국강철협회(CISA)에 따르면, 아프리카 기니 시만두 철광석 약 20만 톤을 실은 벌크선 위닝 유스호가 17일 저장성 마지산항에 도착했다. 시만두산 철광석이 해외로 수출된 첫 사례다.
시만두 광산은 철광석 매장량 28억 톤으로 추정되는 대형 광산으로, 철(Fe) 함량 65% 이상의 고품위 철광석이 매장됐다. 시만두 광산 1~2광구는 중국 바오우강철그룹 등을 축으로 한 WCS 컨소시엄이 보유하고 있고, 3~4광구는 리오틴토와 기니 정부, 중국 CIOH 컨소시엄 등이 합작 투자한 심퍼가 갖고 있다.
바오우강철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시만두 광산의 철도·항만 등 주요 인프라 건설이 완료됐다. 광산 본격 가동 시 연간 1억2천만 톤의 철광석을 공급할 수 있다.
바오우강철그룹의 원료 공급망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바오우자원 관계자는 “원양·연안·내륙수로 구간별로 전용 선복을 확보해 운용하고, 해외 항만-중국 연안 항만-내륙 항만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물류망을 구축해, 시만두 광산에서 중국 내 제강사까지 고품위 철광석을 끊김 없이 직공급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번째 시만두 철광석 물량이 지난해 말 이미 선적돼 출항했다”며 “시만두 철광석 광산을 주력 사업으로 삼아 국내외 철광석 생산량 증대에 획기적인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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