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냉연판재류] 반등 저변, 車 시장이 만들어줘야

시황 2025-08-29

현대·기아차를 제외한 국내 자동차 업체의 내수 부진이 계속되며, 냉연강판 가격 반등 저변이 흔들리고 있다. 

8월 4주 차 기준 국산 냉연강판 가격은 90만 원 초반대에 형성돼 있다. 수요 성수기를 맞아 판재류 시장 전반이 가격 인상을 검토중인 가운데, 냉연강판 업계도 유통향 가격 인상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자동차 부문의 내수 판매가 발목을 잡는 상황이다.  비록 국내 자동차 시장의 절대강자 현대·기아차가 탄탄한 판매를 보이고 있으나 르노, KG모빌리티 등 여타 업체의 내수 부진이 심화된 탓이다. 

이들 업체는 포스코의 주요 자동차 고객사다. 현대차그룹의 약진으로 전체 자동차 시장이 순조로워 보일지라도, 포스코의 고객사 부진이 이어진다면 가격 반등은 힘든 상황이다. 실제 한 현대제철의 관계자는 "최대 공급자인 포스코의 가격 결정을 염두에 둘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철강업계가 중국산을 대상으로 한 전방위적인 반덤핑을 추진하는 상황에서도 냉연강판 업계의 반덤핑 논의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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