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틸포유, 중소기업 상생 위한 포스코 정품 후판 보유재 판매 개시
이스틸포유(대표이사 김성식)가 선도적인 국내 철강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포스코 정품 후판 판매 서비스를 개시하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품질의 포스코 정품 후판을 중소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사에게 판매하여 상생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판매되는 포스코 정품 후판의 주요 강종은 KS-SS275, KS-SM355A로 이미 국내 시장의 수요와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KS정품 인증을 받은 규격으로 2,438*6,096 사이즈에 두께 9~50mm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조만간 70mm까지 판매 두께 확대를 계획 중이다.
이번 포스코 정품 후판 보유재 판매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경매 방식으로 이미 주문 외 제품 구매 고객사에게는 익숙한 판매 방식이다. 다만, 정품 후판 보유재 판매 경매는 중소기업만 입찰이 가능하며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만 진행되는 최고가 낙찰 방식이다. 두 번째 방식은 긴급 물량이 필요한 고객사를 위한 바로구매 방식이다. 바로구매는 중소기업을 포함한 모든 고객사가 언제든 필요한 물량을 즉시 구매하여 납기를 단축할 수 있다.
이스틸포유 관계자는 “포스코 정품 후판 보유재 판매 개시 이후 고객사의 선호 사이즈와 요구를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추후 더 다양한 제품과 규격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중소기업이 포스코 정품 후판을 더 쉽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하여 고품질의 철강재를 폭넓게 보급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포스코 정품 후판 보유재는 이스틸포유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며, 상단 ‘정품’ 메뉴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스틸포유는 중소기업에게 경쟁력 있는 서비스와 고품질의 제품을 판매하며, 국내 철강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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