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코홀딩스, 2025년 매출액 전년比 44.73% 증가
건설 경기 장기 침체와 중국산 수입재의 시장 잠식에도 국내 최대 연강선재 제조업체였던 코스틸의 생산 중단 여파에 따른 판매 확대로 인해 지난해 제이스코홀딩스(대표이사 한상민)의 경영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은 410억5,76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4.73%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84억7,817만 원으로 전년 대비 42.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30억8,431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44% 증가했다.
지난해 코스틸이 생산을 중단하면서 반대급부로 제이스코홀딩스의 연강선재 판매가 확대됐고, 주요 가공조합으로부터 전방 수요를 확보하면서 매출액이 증가했다. 그리고 판매채널 다변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서도 매출 구조가 개선됐고, 원가 절감과 공정 최적화 등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영업손실도 감소했다. 다만 전환사채 평가손실 등으로 인해 당기순손실은 증가했다.
한편 올해에는 건설 경기가 소폭 반등할 것으로 보이나 주요 고객사인 선재 가공업체들의 실적은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올해 제이스코홀딩스의 경영실적은 전년 대비 보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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