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유조선 2척 수주

수요산업 2026-07-02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유조선 2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2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2,734억원 규모의 유조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0조6,500억 원의 2.6%에 해당한다.

계약 선박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건조돼 2029년 6월까지 선주에게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신조선 시장에서는 환경규제 강화와 노후 선대 교체 수요가 이어지면서 원유운반선과 LNG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 발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LNG운반선과 FLNG, 유조선 등 고부가 선종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하며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삼성중공업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삼성중공업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글로벌 #신조선 #시장 #환경규제 #강화 #노후 #선대 #교체 #수요 #이어지 #원유운반선 #lng운반선 #계약 #선박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