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2026년 제1차 노동인력위원회’ 개최

일반경제 2026-05-28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5월 2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6년 제1차 노동인력위원회(위원장 이재광)’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1차 노동인력위원회. (사진=중소기업중앙회)2026년 제1차 노동인력위원회. (사진=중소기업중앙회)

동 위원회는 근로시간, 최저임금, 계속고용, 외국인력 등 중소기업 노동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수렴과 제도개선 과제 발굴·건의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령자 계속고용, 근로시간 제도, 최저임금 심의 대응 등 중소기업에 영향이 큰 주요 노동 현안을 논의했고, 중소기업계 지방선거 정책과제 방향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이재광 위원장은 “인구구조 변화와 AI·디지털 전환으로 노동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새 정부 노동 분야 국정과제에는 정년연장, 노동시간 단축, 외국인력 제도 개편 등 중소기업 현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과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며, “중소기업은 인력·재정 여력이 충분하지 않은 만큼 제도 변화 과정에서 업종·규모별 현실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오늘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중소기업 현장에 맞는 제도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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