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시황]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하락

시황 2026-04-24

런던금속거래소(LME) 주석 가격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과 달러 강세, 차익 실현 매물이 맞물리며 등락 끝에 하락했다.

지난 21일에는 LME에서 거래된 주석 현물가격은 톤 당 5만850달러를, 3개월물 가격은 5만1,050달러를 기록했으며 22일과 23일에는 각각 현물가격 5만125달러, 5만250달러 3개월물 가격 5만225달러, 5만400달러에 머물렀다.

주석 가격은 지난 21일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협상 불발 시 이란에 대한 공격을 이어나갈 것을 밝힌 점이 국지적 긴장감을 끌어올리자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결렬 우려가 커지며 하락했다.

22일에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상승했다. 이란-이스라엘 휴전 만료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결정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개선됐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결정을 군사적 충돌보다 외교적 해법에 무게를 둔 신호로 해석하며 매수세로 대응했다.

23일은 주석은 달러 강세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나타냈다. LMEX 지수 사상 최고치 이후 비철금속 전반에 매도세가 유입된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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