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미국·이란 합의 기대감에 하락

시황 2026-04-21

지난 17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660달러, 3개월물은 3,632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0일에는 현물 3,590달러, 3개월물 3,552.5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662.45달러에서 시작해 3,592.76달러에 마무리되며 하락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38만8,850톤에서 38만6,250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시장은 지난 17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 소식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공급망이 완전히 정상화되기까지는 최소 3~4개월이 소요될 예정이지만 주요 알루미늄 생산국인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에서 알루미늄 수출과 원자재 수입이 다시 가능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다만 해상 기뢰 위험과 운항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어 시장의 경계감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20일에는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에 갭 상승 출발했지만 미국과 이란 합의 기대감을 반영해 약보합 마감했다. 알루미늄 시장은 중동 분쟁으로 인한 제련소 폐쇄와 감산이 불가피해지면서 공급 우려가 불거졌고, 여타 비철금속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걸프 지역 생산량이 전월 대비 6% 감소했다는 국제알루미늄협회(IAI)의 발표와 향후 감소 폭 확대 경고가 하단을 지지했다. Marex에 따르면 현재 시장이 공급 이슈와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파괴 위협 사이에서 팽팽히 맞서며 리스크 포지션이 크게 축소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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