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시황] 재고 확대 부담에 보합

시황 2026-01-20

 

16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2,017달러, 2,062달러로 거래됐으며 19일에는 현물 2,012달러, 3개월물 2,05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제한적인 변동 흐름을 이어가며 재고 과잉과 수요 둔화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LME 등록 재고와 off-warrant 전체 재고는 43만8,853톤으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LME 등록 재고는 연중 대규모 입출고가 있었음에도 연간 기준 2,875톤 감소에 그쳤고, off-warrant 재고는 꾸준히 증가해 2024년 말 약 4만2,000톤에서 지난해 말 20만 톤으로 확대됐다.

한편, 최대 수요국인 중국에서는 납 수요가 감소하며 제련업체와 시중 재고가 모두 늘어나고 있다. 연초 대비 제련업체 재고는 1만7,000톤에서 2만3,000톤으로 증가했고, 시중 재고는 1만8,000톤에서 2만 톤으로 확대됐다. 전문가들은 향후 추가 재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중국 납 가격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처럼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가 맞물리면서 연 시장은 당분간 안정적 약세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조달청은 20일 연 가격을 355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2만 원 인상했다.

 

#이처럼 #공급 #과잉 #수요 #둔화 #맞물리 #시장 #당분간 #안정적 #약세 #흐름 #보일 #전망 #조달청 #20일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